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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도 못 낼 정도로 그렇게 바쁘셨나요?
무엇을 위해 그렇게 바쁘셨나요?
일상이 너무 보잘 것 없어서 바쁜 척하는 거 아닌가요?
혼자 남겨질까 두려우셨나요?
예전처럼 버려질까봐 겁이 나시나요?
그래서 바쁨을 선택하신 건 아닌가요?
하고 싶은 걸 못 찾아 바쁜 척하며
매일 피하기만 하는 삶이 마음에 드시나요?
이제 그만 나오세요.
스스로 만든 바쁨 감옥에서.
함께 새 길을 찾아봐요.
찾다 없으면 새로 만들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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