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가계1 신선이 사는 곳, 장가계 성장판 체력단련방 김지현님이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장가계를 다녀왔다며 단체 카톡방에 사진이 공유했다. ‘우와~~~’ 입에서 감탄사가 자동으로 튀어 나왔다. 신선이 있다면 이런 곳에서 살고 있지 않을까. 사진이 살아있잖아. 나무 잔가지에 핀 눈의 꽃들, 구름위에 우뚝 솟은 두 봉우리, 한쪽으로 구름의 폭포가 흘러내릴 것 같은 분위기, 실로 장관이다. 가고 싶은 곳이 생겼다. 직접 내 눈으로 보고 싶은 곳이 생겼다. 내 눈에 담고 싶은 곳이 생겼다. 장가계로 가야겠다. 최고의 작품 사진 공유해주신 성장판 체력단련방 김지현님 감사합니다. 2019. 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