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리뷰1 2018년 리뷰 <만남, 이별 그리고 기대>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운명 이었기에 바랄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노사연 누님의 노래 ‘만남’ 입니다. 노래로 부를때와 가사를 읽을 때 느낌이 많이 다르지 않나요? 저만 그러가요? 오늘이 벌써 2018년 마지막 날이네요. 많은 만남이 있었고 이별이 있었던 한 해였고 기억하기 위해 글을 써봅니다. 만남 운명같은 사랑은 없었지만 운명같은 만남이 있었습니다. 5월의 어느 봄날 노래 가사에나 나올법한 만남이 다가왔습니다. 우연히 보게된 세바시 ‘메모, 공부를 바꾸다. 메모습관의 힘, 신정철작가’를 통해서. 세바시를 본 후 책을 읽었습니다. 만나고 싶었습니다. 배우고.. 2018. 12.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