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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책읽기는 산책이다.
책을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사람마다 책이 잘 읽히는 장소가 있기 마련이다.
나에게 책읽기 좋은 장소는 지하철보다 버스다.
버스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 책에 반사되어 반짝이며 눈을 간지럽히는 게 참 좋다.
매일 산책하고 싶어 책을 읽는다.
독서는 봄날의 산책같다.
같이 산책하러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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