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산책1 봄날의 산책 나에게 책읽기는 산책이다. 책을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사람마다 책이 잘 읽히는 장소가 있기 마련이다. 나에게 책읽기 좋은 장소는 지하철보다 버스다.버스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 책에 반사되어 반짝이며 눈을 간지럽히는 게 참 좋다. 매일 산책하고 싶어 책을 읽는다.독서는 봄날의 산책같다. 같이 산책하러 가실래요? 2018. 3.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