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스타트업 현실과 우리만 몰랐던 미국과 중국 실리콘 밸리 이야기 <나는야 호기심 많은 관찰자>
놀랍고도 충격적인 책이다. 한편으론 무섭기까지 하다. 설마 이 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는 미국 문화 이야기로 시작해 중국 산업의 이야기로 끝이 난다. 사소하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는 패밀리타임의 노터치, 낮에 하는 무비나이트, 스몰 런치, 빅디너, 이메일 문화일상적인 전사미팅, 출장 예약과 빨간 눈 비행등의 미국 문화에서 배울 점들이 무수히 많음을 알게해주고인도 뭄바이와 하이데라바드 공항의 광고상황, 인도 사람들이 느끼는 1등 기업 샤오미의 이야기 2018년 2월 류칭 디디추싱 대표의 연설,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을 넘어 사회문제와 환경문제까지 해결하는 해결사를 자칭하는 유니콘 기업, 중국의 스타트업 환경과 장려정책, 투자정책, 제 2의 실리콘 밸리로 주목받는 중국이 과연 미국 실리콘 밸리를 넘어..
2018.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