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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19

봄날의 산책 나에게 책읽기는 산책이다. 책을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사람마다 책이 잘 읽히는 장소가 있기 마련이다. 나에게 책읽기 좋은 장소는 지하철보다 버스다.버스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 책에 반사되어 반짝이며 눈을 간지럽히는 게 참 좋다. 매일 산책하고 싶어 책을 읽는다.독서는 봄날의 산책같다. 같이 산책하러 가실래요? 2018. 3. 29.
인생은 방향 찾기 인생은 방향 찾기다. 방향 설정을 잘해야 원하는 행복을 얻을 수 있다. 행복해지려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한다. 사실 방향 찾기는 쉽지 않다.찾는 행위 자체를 한 번도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우리 사회 주입식 교육의 폐해가 아닐까 생각한다.자율적 능동 학습은 한 번도 해본적이 없어 대학원을 진학 해서도 논문의 주제를 못 정하는 대학원생이 많다는 얘기도 들은 적이 있다.부모님이 시키는대로 혹은 친구의 권유, 친한 선후배등의 추천이 여태 우리 삶의 방향을 결정해왔다. 그래서 지금 행복한가? 지금 직장이 과연 여러분들에게 가져다 준 것은 무엇인가? 매달 카드값을 내기 위해 직장을 다니는 건 아닌가? 지금 다니는 직장이 당신의 적성에 맞는가? 직장에 다니는 이유에 대해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았는가? 열심히.. 2018. 3. 26.
21세기는 노는 인간의 시대 21세기는 노는 인간의 시대 그냥 노는 것이 아니라 미친 듯이 놀다 결국 그 놀이가 일의 경지에 이르는 시대 누구나 창작자가 되는 그런 시대 당신에게도 매일 하고 싶은 놀이가 있습니까?나에게는 독서와 글쓰기가 재밌는 놀이입니다. 2018.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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